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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수술 입원 후기 3일차 / 서울대병원 / 로봇수술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6:46

    갑상선 수술일 이후의 스토리입니다.수술을 하고 나서는 많이 아픈지 저희 부인께서 잠을 잘 못잤어요.너무 피곤해서 옆에는 잤는데 목도 아프고 가래가 나와서 잠을 못 잔다고 해서 수술하고 나서는 가래가 나오는데 앞서 기침을 하면 안 돼요.기침이 새면 수술한 곳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가래를 얇게 나오게 하는 약을 주는데, 이것을 먹어도 가래가 계속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토해 주지 않으면 호흡하기 힘들 것 같아요.여자 사이에도 가래가 계속 나오는지 수시로 쪼개서 가래를 뱉어냅니다.혼자 몸 하나 마시고, 가래 뱉고, 찬물 마시고. 이게 너무 힘들어 보여요.보호자가 옆에서 잘 도와야 할 것 같아요.특히 수술 후 첫날 밤은 목이 굳어진 것처럼 딱딱해서 움직이기 어렵네요.그리고 요스슬하고 있다 하면서까지 같은 자세를 하고 있니까 그런 거 아니야 ​ 우리 대통령 부인은 정 이야기 자는 동안 30-40분마다 깬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움직입니다도 좋아지고 표정도 좋아지고 보면 조금은 회복이 되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점심이 되면.... 그렇게 이야기만 듣고 있었다.


    갑상선 호르몬약이라고 하는 신딜로이드를 처방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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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중에 받게 됩니다.mcg은 마이크로그램입니까 신지 로이드는 그대로의 경우 오전 1죽 먹지 않으면 안 된대요, 오전을 먹는 1시간 전에 식 사울 먹고 먹거나 아니면 약을 먹고 얼마 안 되서 식사울 먹으면 sound식이 소화가 돼서 약의 흡수를 방해하고 호르몬제 기능을 못할 것 같아 꼭 오전, 먹는 것 1시간 전에 가장 먼저 먹어 주는 거 잊지 말았어야!!!에서는 수술 후의 오전 중 식사를 기다립니다.오전까지 잠을 못자서 다시 일어나버린다를 너무 반복했어요.전부 1시간 정도 지나면 오전 식사가 나오​의 오전까지는 목이 아파서 우리 대통령 부인은 간단하게 먹지 않았어, 수술 후 목의 아픔은 오직 있을 때는 목이 뻣뻣한 만큼은 아니지만 뭔가를 삼킬 때 아프다고요, 그래서 계속 함께 부드러운 sound식이 먹기 편하다고요 ​ 물을 먹을 때도 가래를 뱉어 내야 할 때도 목이 아프고 아래네요 식사 먹는 것은 수술 날 1석만 죽을 주고 향후 날 오전부터는 1반식입니다.먹는 것에는 제한이 없다고 젓가락죽 등을 먹고 싶다며 나는 죽는 것을 더 사와서 나의 부인에게 바치고ᄊ숨니다~식사를 먹으면 오전 약을 줍니다. 아, 정예기 간호사, 정예기 바빠서, 여약 준비도 하고, 혈압, 체온 등 수시로 체크하고, 환자 혼자가 아니라, 방에 가득 있는데, 다 준비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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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moning 약을 받아서 여약의 크기는 큰 약이 어떻게든 비타민제 정도니까 약 싫어하는 분도 별로 저항감은 없는 것 같으니까 여대충진통제, 가래를 푸는 약, 칼슘, 비타민 D인 것 같아.여자 요즘 칼슘과 비타민D 역시 갑상선전절제를 했으니 약으로 조절해야지.여자 ​ 개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도 있지만 우리 대통령 부인은 점심과 저녁에도 밥을 먹고는 위에서 가래 약을 제외하고 3개씩 다시 받아 먹었는데 ​ 아 바로부터는 먹는 약이 많이 있구나... 슬픈 견해도 있지만 수술해서 암세포를 떼어냈으니 당분간 오래 살 겁니다.이런 이 러한 교은헤울하면서 집의 부인님과 함께 3일째 잠이 듭니다 ​ 3일째 밤이 되어도 하루 만에 많은 상태가 좋아진 요아직 목도 튼튼하고 스트레칭하지 힘들지만 좀처럼 통증이 줄어든 것 같아 하룻밤 지나고 나 바모쯔면 좋을까요 그 좋아진 내일의 줄거리는 다음의 글에서 이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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