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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Netflix, 추천 남부의 여왕 퀸 오브 더 사우스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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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전에 극찬하는 포스팅을 한 남부의 여왕 시즌 3가 넷플릭스에 떠났습니다!! 오늘 로그인하니 메인화면에 딱!! OMG,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거든요. 아래 링크는 내가 시즌 1을 정주행하고 기쁨의 포스팅을 한 것입니다. ㅋㅋㅋ ​ https://blog.naver.com/funnyshownet/221356448898

"처음 이 작품을 만났을 때는 나르코스에 조금 지쳐서 소프트한 것을 보고 싶지만, 또 스릴이 있었으면 하는 매우 어려운 시기였지만, 그 당시에는 저에게 딱 맞는 작품이었습니다. 원작에서 굉장히 탄탄한 편이고 배우님도 매력 넘치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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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넷플릭스에 오픈된 시즌 3의 경우 이 동영상은 지난해 여름 1년 전에 했고 현재는 시즌 4번 끝난 상황이군요. 미국에서는 시즌 3에 비해서 시즌 4의 시청률이 20%감소했다고 하던데 그래도 USA Network에서 시즌 5방영이 결정된 상태로 합니다. ᄒᄒ 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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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은 낮아져도 USA Network의 효도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시즌 3를 보지 않았습니다. 정말 요즘 특히 이번 달 거의 마지막 달이라 엄청 뛰어야 하거든요. ᅮᅮ 그래서 굳이 평가는 못하겠지만,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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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의 가난한 여성이 납치로 되어 탈출을 할 마약 카르텔의 데빈 빵이 되는 과정이 지난 1,2시즌의 이야기로, 3시즌은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 재미있는 장소는 그녀의 일생일대의 라이벌 또한 선배이자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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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에서도 한번쯤 보고 싶은 소재입니다. 멋진 한국 여배우들이 많은데!! 마약 말고 다른 것을 수입해서 한국판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드라마를 보지않고 포스팅을 하려니 항상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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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즌 아주 흥미로운 작품으로 3번 분명 힘든 것 같아서 두근 두근 합니다. 어슬렁어슬렁 일을 마치고 한가해져서 연말쯤 봐야겠지만, 아마 분명 가끔 기다리지 못하고 다 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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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Netflix, 추천 남부의 여왕 퀸 오브 더 사우스 시즌 3 즐거운 감상하고 공감을 꽉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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