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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지민> #BTS #LOVE_YOURSELF 結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2:20

    #열대야 잠 못 이루는 밤#당 1 도나 보려고 쓰는 글#전지 적지 민 맘 시점#눗 독이우이느링독질#컴백을 기다리며#loveyourself#Answer#concept-photo# 진 투로#epiphany#bts는 당 1번 예술#지민은 당 1번의 요정 끝이 보이지 않는 특히 더운 이번 여름에...■ 힘도 가볍게 능가하는 나의 무기력은 여름에 가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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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오세요~~당 1번 나쁘지 않다고 마음속으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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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아~ 잡아봐~ 오항시도 나쁘지 않아~에만 들리는 목소리청량한 지민이 보면서...보는걸로 대리탈출을 꿈꾸고...뭐...그냥...그렇게 집드릴버전으로...(쉬는건..)때로는...누구한테는...돌아도 제자리...주방에서 소리치지 못하는 감옥■심리적으로 덕질도 할 수 없다...단 한사람 뿐일 때 부족↓)


    한가하게 에어컨 아래 명당 자리에서 아미집을 몰래 안고 뒹굴뒹굴 하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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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나쁘지 않다


    우와~!! 그럼 이만줄일께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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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컴백이 다가오고 있어요.트윗을... 트윗을 봐라 #BTS #방탄소년단 #LOVE_YOURSELF ⇒"Answer"Concept Photo S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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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이 강렬한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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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예술적인... 이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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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다들... 예술가 포스가 넘친다는... BTS는 어린이 돌밴드가 아닙니다이정도면 예술작품입니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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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를 잡으려는...저..수많은 손...지민을 향한 자신의 손을 애정을 표현한 걸까?감독님 뭐 그렇다면 유연한 몸놀림으로 간신히 피하는 그 몸짓은 어떤 것일까.울면서 날 피하지 말라고...( ́;ω;`)


    #BTS #방탄소년단 #LOVE_YOURSELF ⇒"Answer"Concept Photo E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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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앗!!!!!"이 소장의 욕구를 부른다"[첫 번째로 노래한다]이 컨셉은 뭐야~~!!!!저 상자째 납치하고싶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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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유리같은 내 심장속에 갇혀있고 싶어.이건가...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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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하면서 수집하는 우리 스노우볼 전시장에 다 놔두고 싶어... 이 예술작품은 도대체 어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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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싶어 원해 이대로 ...모든게...이 집착을 어떻게 하고 있어. 누과인 아미에 한번 구속되고 싶다. 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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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지민아. 그동안 또 뭐 했는지... 뭐 먹으면 그렇게 되는 거야? 뭐 마시면 그렇게 되는 거야? 너 혼자만 그렇게 예쁜 거야.육지는 어떻게해? 같이 좀 이뻐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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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또, 그 위험한, 눈빛.■침착해...내 심장...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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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요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그냥 끈으로 묶어서 풍선처럼 들고 다닐까..(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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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아니, 유리병에 담아 주머니에 넣을까? 요즘 보니까... 너는 내 동화 속 팅커벨이자 엄지공주였어 자신..(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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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형이 부르는 이번 앨범 인트로에서 봤어요?음악, 너희에게 좋지 않습니까? 진 형 음악도 너네 다 잘하지 않아요?


    그럼 분위기 좋다.~♡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BTS표 comeback trailer... ♡


    #BTS #방탄소년단 #LOVE_YOURSELF ⇒"Answer"ComebackTrailer#Epiph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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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제목부터...가사부터...또 정말 아름다운 BTS~~!!!지금 우린 가면을 쓴...만든 내가 아닌 있는그대로의 본인을 사랑하게 된 우리는 이제 무슨 일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된 우리는 탄이들과 함께 또 진정한 우리의 모습을 찾아봤는지...영혼의 지도에 따라...전체에 있지만 누구의 본인을 찾을 수 없는 그 답을 찾아서 찾아보는 것인가..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서 그것이... 행복하든... 꿈이든... 희망이라든지... 더 큰 세상으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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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진 않아, 보고싶어도 조금만 기다려~ 점점 가까워져 오는 컴백에 슬슬 몸과 마음이 이미 바빠져, 그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어떤 아미 인생은...이 밤에도 여전히 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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