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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교호 새벽 출조 - 해법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5:40

    ▶ 날 끼고:20하나 8년 8월 일일이 수요 한 ▶ 장우:삽교호 ▶ 일 씨:마루 소리 ▶ 히가시행:달스엥·버스 뭉송베


    ▶ Fishing Gear*Rod-BANAX COMPASS SV NANO C692M*Reel-BANAX APOLLO TITAN SV한일에 RL*Line-TORAY POWER GAME것 2lb▶ Tackle*Plug일 죠크베이토·:(KGOOD-SAHARA 65SP)*Plug2-죠크베이토·:(TSUNEKICHI-REAL JERK 60SP)*Wire Bait-스피그데베이토·:(KGOOD-POISON| 트레일러 웜:Live Impress-NEW FAT WOR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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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자연을 사랑하는 앵글러 네츄럴 유철무입니다. 열대야가 끝없이 이어지는 2018년 8월의 하루, 달스엥·버스와 함께 삽교호에서 새벽에 나쿠 씨를 해왔 움니다. 내가 최근 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도저히 손 맛이 그리웠는데 마침 도스&버스도 손 맛이 그립고 의기 투합을 하게 되더군요.비록 1가끔 남짓의 짧은 가끔 밖에 허용되지 않았던 낚시했지만 버스를 만 괜찮은 아키려고 온갖 노력을 한 날입니다. 새벽시간 낚시로 운좋게 버스를 마주치지도 않고 온 조행기 기록이다.


    요전 날 풍화에 출조하던 곳으로 성배와 함께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해가 막 뜬 정세의 어둑어둑한 풀숲을 밟고 거미줄을 걸으며 포인트에 진입하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주었습니다. 지난 출조로 스피 당신의 베이트에서 빅버스를 만난 곳이라 그 소견을 가지고 하나 준비로 KGOOD - POISON 스피 당신의 베이트를 준비했습니다. 토우레하 나에게 웜에서 저번과 마찬가지로 Live Impress의 뉴 팻 웜 3"을 리깅 헷죠.성배는 크랭크 미끼와 와이어 미끼를 운용하면서 나는 스피당싱베이토망에 운용하는 반응이 없고 결국 KGOOD-SAHARA 65SP에 교대로 운용하고 보앗슴니다.곧 성배는 크랭크 미끼로 최초를 기록하며 나는 사하라 65SP에 따르는 버스를 목교크하욧우 나 비록 훅셋에는 실패해 슴니다.지난 토요일에 비해 수위는 현저히 줄었고 그런 정세입니다. 버스들은 예전 포지션보다는 조금 더 먼 곳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허용되지 않는 몇 시간 동안 조금이라도 절약하려는 심리에 우리는 과감히 포인트 이동을 결정합니다.


    어느새 도착한 2번째 포인트. 말소리가 급해요. 예전처럼 수풀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말소리는 잔잔했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낚시를 보기 위해서는 이곳을 지나가야 했습니다. 그 때문에 사하라 65SP를 다시 운용을 개시합니다. 하지만 쁘띠푸띠피딩은 목격되지만 사하라에게 반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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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의견은 줄어든 수위 때문에 버스의 활성도가 떨어졌고, 버스들은 스트럭처 주변에 잠복해 있고, 지봉인가는 사냥감을 사냥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하라 65SP를 여기 저기 스트럭쳐 주변에서 붙어 보앗우 본인 더 깊이 잠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미, 츠네요-REAL JERK 60SP에 교대 운용하는 것에 이릅니다. 내 생각이 맞다면 이 준비에는 본인이랑 있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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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연타석에서 버스에 쾅 하고 나오기 시작합니다. 예상대로 잠영 수심 확보와 구조에서 가깝게 주는 것에 반응하는 사프쿄우호 버스들!!컴퍼스 SV NANO C692M의 공백을 타고 손에 확실히 전달되는 버스의 타격으로 이어지훅셋.그리고 아폴로티타늄 SV 하루 RL의 드랙은 다시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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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간혹 강렬했던 시절을 보내고 철수 길에 올랐던 것입니다.소견보다 평하이지만, 조조출조도 가능하겠네요! 조행기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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