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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6-6.30 홍콩&마카오 3박 5하나 자유여행] 2하나차 카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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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26-6.30홍콩과 마카오 자유 여행 ★ ​ 본격적으로 쵸쯔쵸은이 시작된 2시발이다.첫 시발을 올리는데 3개월 걸렸지만 2첫 게재하는 것은 덱무 무섭다. ​ 쓰는데 3개월이 걸렸지만 이에키웅 꼴사나운 첫 시발은 밑의 링크에.​ https://blog.naver.com/fff05첫 0/22첫 736최초 6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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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하루보다는 봐줄 만한 여행 일정이었다. 뇨옹지 6개월 이과의 됐는데 뭐 잘 사용된 랑 암도 모르지만 최대한 기억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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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날씨는 습하고 햇볕도 내리쬐어 첫날은 재신시, 반바지, 로브를 입었다.저렇게 입어도 더운건 어쩔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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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 거주하는 먀ᄆ씨가 홍콩에 비가 많이 온다고 겁을 먹고 있었는데 막상에서 맞이한 것은 뜨거운 햇살과 물을 머금은 듯한 공기. 그래도 날씨가 좋은 것은 어디인가. "천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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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그 길은 우리가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이었던 것 같다. 카우 키까지 걸어서 한 0분 정도였지만 길이 너무 차이가 돌고 돌아 흐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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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우키 레스토랑이 낮에 여는 식품점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식품점을 찾아도 방랑자처럼 헤매고 있었다.그러다가 카우키 레스토랑 근처에 작은 카페를 방문했습니다.모두 작은 아이스 미국 미노를 1잔씩 주문하고 알 그레이, 케이 케이크를 주문한 이 땐 몰랐지만 그렇게 만들어 우리 나라 돈으로 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 형편없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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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은 첫 테이블이고, 반대편에 거울처럼 생긴 모양이 있어서 찍었는데, 사장님의 소요리 작업대였대.조명도 예쁘고 카페 분위기도 아름다워서 기억에 남는다.만약 카우키 레스토랑에 가서 느끼하면 아이스 미쿠노 한잔 때리러 가세요.구글지도에 "Sweetpea Cafe"라고 쓰면 나온다."카우키레스토랑 "


    지금 메인 카우키레스토랑에 방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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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맛집답게 줄이 기네^^^^ 한국에서도 이렇게 주기가 안되서 먹는데 ^^첫번째 사진의 붉은 간판이 카우는 레스토랑입니다.을 일러 준다.그래도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빨리 줄이 빠졌다.​


    우리가 먹은 국수는 소고기의 안심이 넉넉한 쌀국수, 소고기 안심쌀국수 하나 없는 뭔지 모르겠다.메뉴판이라도 좀 찍고 오지 그랬어요?모두의 간은 좀 짰다. 많이 짰다저기 외부소음료도 반입이 안되고 물도 따로 사야해서 밀크티를 울며 겨자 먹기로 주문했다.그래도 양조위가 단골집이라는 소문만 있어서 맛있었고 우리는 치워 먹었다.재방문의: ★★...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걸어다녀보지 않겠나?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두 걸었습니다. 거기 거기 돌아다녔어요 호미 호텔에서 센트럴까지 쿵쿵 걷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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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레이블 에스컬레이터 & 소호거리"


    해외에서 최고의 지도는 구글맵 저 구글맵을 따라잡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끝자락으로 나쁘지는 않다.한마디로 종점에서 나쁘지 않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미드레벨 이름에 맞게 정스토리 중간에 승차했다.처sound에서 타려면 즈오즈어 밑으로 내려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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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계획을 세울 때 가장 기대했던 것은 하과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였다.갑자기 거리에 에스컬레이터가?! 이런 감정으로 기대했는데 사실 평범한 에스컬레이터다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근데 아무래도 갑작스러운 거리라 에스컬레이터의 존재가 무의미하지 않은데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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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은 토지 양극화가 심한 것 같다.확실히 높고 울창한 빌딩이 보였는데 마법의 다리를 건너서 듯 횡단 보도를 건너면 우리 본 인 라 80년대를 볼 생각이었다 이 와중에 보이는 미드 수준 에스컬레이터가 그 본인이니까 홍콩에 온 sound가 실감난다.그만 미드레벨이 끝까지 다 에스컬레이터가 아니라, 띄엄띄엄 앉아 요란한 목소리로 오 에스컬레이터다~ 끝났네 걸어가야 돼? 역시나 금방 올라갔네~ 역시 걸어야지~ 이런 생각 이런 생각들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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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봐도 홍콩에 놀러온 관광객이었다.내가 괜찮다는 강호동씨의 스웩을 따라해봤는데 스웩은 어떤 것이었을까?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왔지만 위로부터의 풍경은 내 눈을 만족시켜주었다. 내 눈앞에 보이는 빛바랜 아파트와 저 담으로 반짝이는 고층빌딩이 보여주는 빈익빈부익부.구경하면서 조금은 복잡한 감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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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편도로 오르기만 한다"한마디로 올라갈 때 기계의 힘을 빌렸으니 내릴 때는 너희가 스스로 내려라, 체력이 부족한 현대인을 위한 작은 배려, 초라고 할 수 있을까?아니면 너희너희들의 무기武器 だけに에만 의존하는 이야기라는 교훈을 주려는 건가.벌써 1층 떨어졌다. 내려가는 데 다리가 꿀꿀거렸다. 경사스러운 일이 없었던 것이니까.여러분 체력이 되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다가 하차하세요. 끝까지 올라가도 그 거리가 그 거리입니다.​


    미드레벨에서 하차하여 근처에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태청베이커리가 있었기 때문에 찾아보았다.가게 외관은 여기가 대청이야? 이런 상황에서 알게 모르게 갈 수도 있을 것 같다.저기 빨간 커피집에서 바로 앞으로 가면 청록색 간판과 다같이 달콤한 에그타르트 향이 풍겨온다.그곳이다 정말 그래서 테이크아웃밖에 안되서 안에서 드실 생각은그 자신의 색이, 정화 영롱하다. 1년간 재워서 저 색깔 유지하는 야무진, 선명성.맛은 말할 것도 없이 존맛탕.


    소호 거리가 그렇게 사진이 잘 쓰인다고 인생샷 각이라고 하는데 인생샷 같은 허그집도 못 주웠어요 어떻게 해서든 자기 손으로 총을 만들어서 샷을 날려버렸네^^ 그래도 소호거리만의 분위기가 따뜻했어요 누나라서 그런가... 덕분에 내 사진도 노랗게 된 건 감정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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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삼각대도 없어서 셀카를 찍을 용기도 없다.따라서 평소에 셀카를 찍고 출발했다.미드레벨이나 소호 거리는 얼핏 보면 충분하다.소호 거리도 둘러봤고 지금은 센트럴 구경에 고고싱!! 하기 전에 거리가 너무 예뻐서 찍은 거 자랑 이과인 해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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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개인적으로 소호 거리보다 이렇게 구석에 숨겨진 벽화가 예뻤다.완전히 뒷부락 언니에게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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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앞으로~ 지구는 둥글니까~ 계속 걸어다니면~IFC몰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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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 일러바랍니다.얼굴 가리니까 예쁘지? 머리는 사자 같군요? 네 성격도 사자같아요 으응


    "센트럴 IFC몰"


    미드 수준 에스컬레이터에서 잘 걸어가면 10분 만에 걸어간다.그러나 가는 길에는 고가교도 있고 사람도 많아 얼마나 길이 헷갈리는지 모른다.구글지도 gps키로 화살표 꽂은 대로 따라가면 어떻게든 과인이 오기는 하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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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C몰이 진짜로 넓이는 넓다. 날치기 쇼핑만 해도 하루 후에는 "지그 아"가 지나갈 것 같아.우리는 고가 다리에서 들어 있으며 2층으로 곧바로 이어지지.2층에는 고가 화장품 매장이 정연하게 나란히 있다. 돈만 있으면 얼마의 즐거움일까?3층에는 명품 브랜드가 입점하고 있으며, 중간 중간에, 카페, 레스토랑이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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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가본 애기플스토어는 화려함보다 심플함이 더 돋보이는 것 같다.화이트와 심플함의 조화. 이래서 끌릴 수 밖에 없다.그렇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지만, 에기플스토어에는 구경하는 사람보다 그냥 앉아 있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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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스파이더맨이 공개되기 전이었기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사진을 복사했다.그리고, 두번째 사진 "기화병가" 판다쿠키로도 유명한 장소이다.그곳에서 판다 쿠키 2상자 사왔는데 더 사는 것을 후회했습니다.인포메이션에서 할인 쿠폰 받아 오면 하나 0프로인가 하나 5프로 싸게 살 수 있으므로 참고 바란다. ​ IFC몰을 한 2시간 가량 머문 뒤 우리는 마카오에 가기 위해서 배 리트 미노루로 옮겼습니다.​


    마카오 입국


    터미널 올라가는 길이 좀 복잡하다.시내에서 지하철역 고가도로를 올라가는 것이 편리하다.올라가면 'FERRY TERMINAL'이라는 이정표도 있으니 당황스러우면서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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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하강상처럼 푸르고 구름도 적당히 깔린 것이 날씨가 좋다.비가 오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보이지 않아서, 확 트이는 기분입니다.이 와중에 목이 있을 것 같다고 턱을 든 내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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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마카오로 간다 ""우리는 마카오 페리 터미널 외항으로 이용했다.타이파는 갈 일이 별로 없었고 다리도 한번 간나히를 만나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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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리를 타면 캐리어는 입구 쪽에 보관하고 자리를 찾아 앉으면 된다.좌석은 비행기 자리처럼 좁지도 넓지도 않다. 테이블도 넓힐 수 있고 안에서 간식도 판다.그렇게 단숨에 이곳을 달리면 마카오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 마카오 체크인


    갤럭시까지는 호텔이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배차간격도 짧은 편이라 놓쳐도 전혀 일정에 차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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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후에리ー토미놀에서 버스를 타고 한개 5분여를 달리면 호텔의 화려하고 반짝이는 조명은 우리를 맞는다.멀리서 느낄 수 있다. 내가 당장 갤럭시!! 갤럭시 호텔이 코타이 빌리지 외곽에 위치해서 이동하기엔 불편하겠지만 어때.예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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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에는 로비가 몇 개 있다.그 중 가장 큰 로비가 다이아몬드 로비다.30분마다 다이아몬드 분수 쇼도 열린다.​


    잠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체크인은 다이아몬드 분수 기준 왼쪽 프론트 데스크에서 진행합니다.디파짓을 요구했으나 우리는 조식도 개별결제 예정이었기 때문에 별도로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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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마카오는 건물이 매우 높았다.우리는 21층을 배정 받았고 높은 공기를 삼키고 올랐다.오가며 본인은 갤럭시 마카오 만의 향기를 좋아했다.상쾌한 녹차향기 같은 소견이 향기를 맡으러, 역시 갤럭시 마카오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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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방 입실~^^거울이 커서 기분에 갔다. 사진에 3명 모두 여유 있게 잘 안 좋지 않았던 정작><왼쪽부터 저승 사자 바바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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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가 보기만 해도 푹신푹신해 보인다.웰컴 간식으로 펠레로로셰를 준비해줬는데 츄가 거의 다 먹었다.*우는 저 킹베드에 간이침대 하과인을 추가했습니다. 그 침대에서 3명 자고는 떨어져서는 명백하다.화장실도 넓고 고급스러웠다.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샤워부스도 따로 있고 sound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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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가 호텔 어메니티를 혼자 찍은 것은 처음이었다, 여자들의 로만 에르메스를 갤럭시 마카오에서 어메니티로 읽을 수 있다.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비누까지 에르메스.이곳에서 풍겼고, 본인 ᄏᄏ은 향이 호텔 향기와 비슷했다.고급으로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퇴실때 에르메스 어메니티 챙겼어ᄏᄏ) 금강산도 식후경. 빈말없는 배꼽시계 우리가 이날 먹은 것은 카우키 레스토랑, 커피, 에그 타르트였다. 식욕이 넘치는 우리에겐 극한 일정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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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주변에는 먹을 것이 없었고 편의점도 없었다.호텔 내 식당을 방문했더니 치와와 레스토랑과 볶음, 볶음 등 대중적인 식품을 파는 곳을 찾았다.이곳은 인원수에 따라 대기번호를 다르게 알려주었다. 이에 2팀 정도 있었는데 하나 0분 기다리니까 빠짐.2장째 사진은 공복에서 기다리쵸쵸헤하지말코 벗겨지고 있는 츄와 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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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주문한 것은 쇠고기볶음밥, 돼지고기 칼리라이스, 돼지고기 볶음밥입니다.내가 수백만개의 교정인 중 한명으로서 카레를 정말 싫어하는데 이 집 카레가 정말 맛있어!!! 굳이 인도에 가지 않아도 정통 카레가 뭔지 알 수 있는 소고기볶음면 면도 쫄깃한 면이라서 씹히는 맛이 느껴졌다.다만, 돼지고기 볶음밥은 조금 돼지 짭짤한 냄새가 났지만 딱 그렇게 민감한 사람이 아니면 먹을 수 없다.밥을 먹고 금단구역 카지노에 들어가봤다.카지노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없는 관계로 따로 사진을 찍지는 않는데, 쁘띠뿌띠로 정신을 못차리는 건 분명했다.괜찮은 것 같은 아이들이 나오면 돈을 최초의 0초 이내에 잃는 듯했다.하하 대신 카지노 입구 사진을 찍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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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을 다 마치고 다이아몬드 분수 앞과 카지노 앞에서 한 장씩 찍었다.다이아몬드 분수는 웅장했고 카지노는 화려한 느낌이었다.언제 여기와서 역시 이렇게 찍어보지 않을거야.내가 상류층에 대한 감정을 만끽하면서 마카오에서의 하룻밤을 보냈다.영원히 밝은 마카오의 둘째 날은 어떤가. ​, 홍콩, 마카오 21차 1정 종료.​


    덧쓰기와 공감대는 사랑합니다. 소이츄도 많이 해주세요><​ ♥ instagram:rins_0510​


    ♥ 함께 다녀온 친구 ​*권 아날 https://blog.naver.com/sp_sp3306


    *쭈 https://blog.naver.com/dbswn0207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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